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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매부 - 일본 중단편 고전문학 037

엄선한 일본 근현대 중단편 문학의 정수! ― 서른일곱 번째 이야기 일본 프롤레타리아문학의 대표 저자 중 한 명인 하야마 요시키 낯선 세 남자들에게 이끌려 텅 빈 창고로 끌려간 주인공 거기서 목격한 프롤레타리아들의 충격적 삶의 모습!
엄선한 일본 근현대 중단편 문학의 정수! ― 서른일곱 번째 이야기

일본 프롤레타리아문학의 대표 저자 중 한 명인 하야마 요시키
낯선 세 남자들에게 이끌려 텅 빈 창고로 끌려간 주인공
거기서 목격한 프롤레타리아들의 충격적 삶의 모습!
하야마 요시키(1894~1945)
후쿠오카 현 교토군 출생. 1924년 처녀소설 「지옥의 반일(半日)」이 『문예전선』에 게재. 이 단편은 그다지 화제가 되지 않았으나 1925년에 「음매부」, 1926년에 「시멘트통 속의 편지」가 역시 『문예전선』에 게재되어 단번에 주목을 받게 되었다. 그리고 장편 『바다에 사는 사람들』을 발표. 일본 프롤레타리아문학의 기념비적 걸작이라는 절찬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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