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7 0 0 0 23 0 8년전 0

들국화의 무덤 - 일본 중단편 고전문학 006

엄선한 일본 근현대 중단편 문학의 정수! ― 여섯 번째 이야기 나쓰메 소세키가 ‘이런 소설이라면 몇 백 번을 읽어도 좋다.’고 평한 작품 소년 마사오와 사촌 다미코의 풋내 나는 사랑이야기 수차례 영화화, 드라마화, 연극화되었던 일본의 대표 단편소설
엄선한 일본 근현대 중단편 문학의 정수! ― 여섯 번째 이야기

나쓰메 소세키가 ‘이런 소설이라면 몇 백 번을 읽어도 좋다.’고 평한 작품
소년 마사오와 사촌 다미코의 풋내 나는 사랑이야기
수차례 영화화, 드라마화, 연극화되었던 일본의 대표 단편소설
이토 사치오(1864~1913)
지바 현의 농가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고지로. 눈병 때문에 메이지 법률학교를 중퇴했다. 다시 상경하여 몇 군데의 농장에서 일하다 독립하여 우유 생산업을 시작했다. 1900년에 마사오카 시키에게 사사하였고 1903년과 1908년에 잡지를 창간하기도 했다. 주로 시가 창작에 전념했으며 만엽집 연구, 가론(歌論) 외에 소설도 집필하였는데 호평을 얻은 「들국화의 무덤」 그리고 「옆집 신부」, 「분가」 등의 작품이 있다. 1913년에 세상을 떠났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